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크크크... 내가 802번째 선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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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제 서재가 아닌 다른곳에서 뵙게 되니 더 반갑네요. ㅎㅎ
제가 받아본 추천글 중에 가장 긴 추천글이네요. 아마 재밌게 보셨다는 반증이란 생각에 왠지 모르게 힘이 나네요. 가끔 보면 글 쓰다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글 안에서 멈춰버린 인물들의 행보와 더불어 이런 추천글들이나 댓글들이 다시금 글을 이어나갈 원동력이 되어주곤 하더군요. 더 재미있는 글을 써 나가야 할 텐데 하는 생각에 오늘은 찜질방에서 잠시 줄거리를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써 내려 나가야죠.
837 !!!
감사합니다.
이런걸 찾아다녔습니다 포탈 감사...
감사드릴 따름이죠.
연재한담에 추천이라는 기능이 있죠. 거기가 더 적합한 듯. 어찌됐든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곳이 더 맞을듯 합니다. 완결되지도 않은 부족한 글을 이곳에서 보게 되다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하지만 좋은 평가가 남겨질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851!!!
외쳐 855!!
855!
887!!! 좋은 글 감사요
887!
900
헉 900! 이러다 1000찍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재미 있긴 한데 너무 혼자 놀아서 ㅜ.ㅜ
스포는 안됩니다. 그리고 스포는 안됩니다. ㅎㅎㅎ
내가 920를 찍었다... DIO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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