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저도 괜찮게 있다가 뜬금없는 뉴튼의 법칙... 갑자기 싸해 지더군요.
요즘 나오는 무협들중에 가끔 현대 용어를 마구 남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뭐... 현대에서 무협으로 넘어간 퓨전 무협이라면야 상관없습니다만 일반 무협이 저럴때는 정말 짜증이 마구 치솟더군요. 에휴...

찬성: 0 | 반대: 0

연재할 때도 뜬금없이 군대이야기를 비유로 들어서
현대적인 말의 남발이 우려되었는데...
역시나 그런 문제가 지적이 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전 이번 작품은 상당히 맘에 들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작가님 작품은 다 재미있었지만
제 가장 취향에 맞다랄까요?) 게다가 이번작은 기존의 스타일에 약간 변화를 주신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위에서 말한 이런것이 지적될것 같기도 했는데 작가님이 그런것을 모르고 쓰셨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전 그냥 장르소설에서 현실의 역사같은것은 생각하지는 않아서 신경쓰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보았죠

찬성: 0 | 반대: 0

1권 말미에 사제들 만나면서 급 가벼워진다고나 할까... 유치해진다고나 할까... 접게 만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흑야님 소설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좀 실망이네요....
흑야님 작품 중 가장 안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큰기를 품은 물체가 작은기를 품은물체를 당긴다던지 등으로 얼마든지 만유인력을 무협식으로 풀 수 있을거 같은데 직접 집어넣어버리면 몰입감이 확 깨버리죠...아예 비적유성탄처럼 서양인도 등장하고 화선,총,대포 나오는 배경이 아니라면...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