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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8.03.02 16:11
    No. 1

    흠.. 총론 올리면 안된다고 한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8.03.02 17:10
    No. 2

    백연작가님 벽력암전 3권 언제나옵니까~~~ㅠㅠ부디 이 감상글보시면 답글이 달리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JJunii
    작성일
    08.03.02 18:20
    No. 3

    이원연공이 재미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다른 작품이나 시장성에 대한 예시가 들어간 것일 뿐이니 총론은 아니라고 봐요.
    어쟀든 감상글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8.03.02 19:56
    No. 4

    작가 와 독자 연령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공감합니다...

    어린 독자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고 거기에 쉽게 공감할수 잇는 어린 혹은 저연령층 작가들이 많아진걸보면요..

    단지 개연성이 무시되고도 인기작이 될수 있다는 현실에 씁쓸할 뿐입니다.. 장르 소설을 읽을려면 너무 많은걸 양보해야되요.. 요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03.02 22:16
    No. 5

    좋은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많은 글들이 겉치장은 요란스레 하지만,
    너무 뻔한 작품들이 많아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흑과백의 대립과 선과악이 너무 분명한 이분법적인 구조.
    문제는 작품을 흥미롭게 채워줄 케릭터들의 부재. 평면에 박아 놓은듯
    입체적이지 못한 성격의 인물들 배열에 글의 단순함이란 분명함으로 늘어나는 시원함이 결국엔 미지근 함으로 변해가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 아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8.03.03 18:01
    No. 6

    그러네요...전 중학교시절 영웅문을 봤는데 그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소풍 가기 전날 영웅문 사서 봤다는...^^;;; ......그리고 한국 작가분들 중에는 용대운님이 진짜 인물 그리는게 어찌 저랑 그리 코드가 맞는지.... 정말 김용은 할아버지 같고 용대운님은 삼촌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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