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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Y.A
    작성일
    08.03.06 12:16
    No. 1

    천사들의 제국 이라... 확실히 베르나르 베르베르 식 소설 이였죠. 특히 하편에서 마지막에 가면 여실이 들어 난다는... 엔딩이 참.... 타나토노트 읽기는 해야 하는데.. 천사들의 제국을 먼저 본 관계로... 재미가 떨어 질것 같아서 볼까 말까 하다가 끝내 안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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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3.06 13:07
    No. 2

    타나토노스의 마지막과 천사들의 제국의 처음이 왠지 안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책을 빌려줬기 때문에 그 점이 뭐냐고 물으시면 곤란하고요.) 그 외엔, 뭐,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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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살인코알라
    작성일
    08.03.06 13:19
    No. 3

    개인적으로 아버지들의 아버지나 뇌쪽보다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쪽이 좀더 구미에 맞더군요. 타나토노트도 그렇지만 천사들의제국또한 신비주의 혹은 오컬트쪽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이지요. 여러가지 아이콘과 비의, 여러종파의 속삭임들이 크게 튀지않게 잘버무려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나토노트를 읽고 티벳사자의서를 읽게되었다면, 천사들의 제국을 읽고는 푸코의추를 다시한번정독하게 되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천사들의 제국보다는 타나토노트에 약간 나은평가를 주고싶군요.

    저또한 뒤를 잇는 작품이 무척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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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3.06 17:58
    No. 4

    Y.A 님의 답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독립적인 작품이라는 인상이 있었기에 따로 읽어도 부관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늘정령 님의 답글에 대해서... 네 저도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혼란스러웠지만, 뭐 그냥 평행차원식으로 뒤틀려있겠거니 하면서 넘겨버렸습니다 하하하하핫^^

    살인코알라 님의 답글에 대해서... 저도 타나토노트에 더 좊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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