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댄 브라운 작가의 작품은 다빈치 코드의 인상이 강해서 다른 작품들이 별로 재미없다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암호로 풀이해가는 즐거움이 쏠쏠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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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품은 순차적으로 만나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작품 또한 다빈치 코드 이전에 나왔던 작품이니까요;;;
이 소설 학교 야자시간에 시간뻐기기로 재밌게 본. 한글판은 마지막의 암호 해답을 찾을 수가 없죠. 그래서 궁금증으로 인터넷에 뒤져서 볼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게요. 번역하시는 분도 저런 것을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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