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동감합니다. 엔딩은 에스텔을 죽이는 것으로 예상했는데 작가님이 나름 반전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반전이 많이 어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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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네요. 하, 하나님의 등장이라니... 소설계의 새바람이.
탈레반에서 요구한 인질 해방비는 40억원입니다. 400만 달러라고 했죠. 그리고 저는 소설 읽을 때 기독교 관련이 나오면 집어던집니다. 좋은 글이던, 나쁜 글이던 옹호하던, 부정하던. 그나저나 이 감상글대로라면 엔딩이 좀 어색하군효.
인질 해방비는 1인당 400만달러(이건 뉴스 기사..네이버에 쳐보면 바로나옴) 로 뉴스에는 나왔구요...교수님이 청와대 자주 출입하셔서 공식적으로 말할수 없지만 총 400억 줬다고하시더군요...그때 선그라스맨이 외대 이란어과라서 확실하다고 하시더군요 ㅡㅡ; 자신이 그분 국정원들어갈때 신원보증서주고 그랬다고..-_- 그건 그렇고 아무튼 저도 이렇게 관련된줄 알았으면 안읽었을텐데 6권 밤새도록 읽고나서 이렇게 허무한건 처음이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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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지 마지막이 너무 허무했습니다. 정말 대충 끝나버린 듯한 느낌이랄까. 주인공의 능력보다 운으로 모든 사건이 해결된것 같아서 별로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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