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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8.02.24 13:51
    No. 1

    한 번 접해 보아야 겠는데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글이 좀 걸리더라도, 작가님의 노력이 보인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8.02.24 18:16
    No. 2

    정말 제목이 치명타...
    어쩌면 엘프.
    어쩌면 지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08.02.24 20:03
    No. 3

    어쩌면 수작?

    어쩌면 명작?

    한번 뒤져봐야겟네요 입고 해두었으면 좋으련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2.24 20:34
    No. 4

    제목때문에 묻히기엔 아까운 작품이라 봅니다.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08.02.24 21:16
    No. 5

    음... 정말 제목은 눈에띄는 지뢰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8.02.25 01:20
    No. 6

    저도 제목 때문에 손이 안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탈퇴계정]
    작성일
    08.02.25 01:24
    No. 7

    저만 그 제목 좋아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탐탐
    작성일
    08.02.25 13:34
    No. 8

    저도 제목 때문에 어쩌면 엘프...

    '풋 어쩌면 본다'

    하며 펼쳐보지도 않고 지나 가다가 평들이 좋아서
    읽어보니 제목이 아쉽더군요.

    오탈자 문제야 요즘 그거 없는 소설 보는게 더힘든 세상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다향
    작성일
    08.02.25 15:21
    No. 9

    저도 바로 어제 제목보고

    "지뢰군..." 하고 넘어갔던 작품인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요군
    작성일
    08.02.25 18:42
    No. 10

    좋은 글이죠.
    조아라에서 보고 첫 장에서 놀라 감탄과 경탄의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초반에 빛나던 주인공의 이지와 순수함이 뒤로 갈수록 흐려지는 듯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8.02.25 23:09
    No. 11

    제목보고 끝내 안빌렸던..........
    어쩐지 저녁이 생각 나더라는...........너무 쌩뚱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8.02.26 01:05
    No. 12

    전 문피아에서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초반에는 역시 신선한 내용으로 전개해 나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마무리가 조금 허전한 느낌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2.26 11:10
    No. 13

    제목이 아쉬운... 인가요?
    저는 제목에 끌려 떠들어 보다 1인칭이어서 보류한 글인데...
    개인적으로 1인칭 주인공 시점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요.(이수영 님의 작품들과 철산호 외에는 느꺼웠던 글이 별로 없었던 듯...)
    여하튼 잦은 오탈자와 비문이 있음에 불구하고 추천하시는 것을 보면 특별한 매력이 있는 모양이네요.
    비문이나 오탈자가 짜증을 자아내지 않고 안타까움을 낳는 글도 무척이나 드무니 말입니다.
    제 경우에 특별히 제목이 아쉬운 글이라면 [하우스 키퍼]가 아닐까 싶은데요.
    제목과 전혀 무관한(해석에 따라서는 무관치 않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인상과는 무관한) 무척 재미있는 글이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내가정의다
    작성일
    08.02.27 10:19
    No. 14

    개인적으로 소재의 신선함보다는 주인공의 재치있는 모습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제목만 보고는 내용을 짐작하기 힘들기는 하죠. 다만 첫장만 펼쳐보면 제목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바로 알수 있다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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