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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 드리는 만큼 쓴다고 나와있지 않나요?? 거의 복지쪽으로 대부분 들어가고 실재 마이더스가 가지는 돈이 없기때문에 제국이 않망하는 거지요 어짜피 돌고 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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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속도로 경제가 회전한다면 한 십년 쯤 후에는 미국도 위협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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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재산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명 언급했죠. 설사 늘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1년에 3경이라는 천문학적인 재화가 뿌려진다면....이건 뭐... 작가분의 실수가 분명한게 나중에 방송국사업이 실패하게 된다면 마이더스상단에 심각한 타격이 온다고 하면서 한국돈 약 1조가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1조면 뭐 계산상 마이더스가 한시간 버는돈보다 작지 않습니까.
3권 까지는 정말 많이 웃었는데.. 4권에서는 위기감 있게 끝내더군요.. 유쾌하게 끝내는게 아니라.. 5권이 기다려집니다.
재산쪽은 실수하신듯 하군요;;; 1주일동안 버는돈이 5000만인구가 사는 나라의 1년 예산보다 많은셈이니.. 요즘 신경을 못썼는데 어느덧 4권이 나왔었군요.. 내일 빌리러 가야할듯 ~
어 그냥 구라 깐거 아니었나요? 내가 건성으로 읽었나? 진짜라면 경제구조가 ....
짐 책 보고 확인한건데 늘고 있다가 아니고 벌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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