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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님 글은 갈수록 퇴보하는 듯해서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차원렵사가 재미있었는데...크레이지 프리스트는
보통이었고 위저드 킬러는 기대이하...
엑스로드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조기종결 되어버리더군요. -ㅅ-;
다음 작품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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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니어님이쓰신 작품중 '크레이지 프리스트'랑 '위저드 킬러' 요거 두개읽었는데, 둘다 제겐 대게 재밋었어요.

위저드킬러에서, 쥔공이 암기를 사용한다는 점도 흥미롭고, 내용도 독특해서 괜찮으나 어디서 위자드킬러로 활동하는 지는 잘 모르겟네여

명색이 '위저드 킬러'인데, 딱히 주인공이 마법사들만 찾아다니면서 잡는 것도아니고 주인공에게 덤비다가 암기맞고 당하는 넘들중 마법사 가 간간히 있는 것같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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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킬러는 아님... 오히려 주인공이 너무 당하니깐 좀 짜증이...
무슨넘의... 마법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해도 1써클 같은
단순마법에 계속 당하는건지........
끝까지 다 보긴 했지만... 딱히 끌리는건 아니고 그저그런 작품중
한개로 인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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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검황, 이계 정벌하다와 초반이 비슷하더군요. 거의 똑같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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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서도, 쓰신 글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 '굉장히 엄청난 스토리~ ' 부터 무슨 뜻을 전하려 하신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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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냐님// 음.. 뜻을 전달하기보다는 그냥 감상이랄까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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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들이 다 같은 사람이었군요... 음 놀라운데... 전 크레이지 프리스트는 괜찮았고 차원렵사나 위저드 킬러는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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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저는 이런책들 읽고 2005년 부터는 7권이상 책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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