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읽고나서 왠지모르게 금룡진천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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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복면도 안하고 일처리하는거 보고 이건 아닌데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저도 복면 안한게 조금 이상하긴 하던데... 그것은 나름대로 황제가 쥔공을 알아보도록 하기 위한 설정 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갔죠.. 담권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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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히로인은 츤데레 남궁 아가씨일 거라 믿습니다 하악
만인지상에서 나온 여캐릭들만 해도 벌써 남궁소소, 모용세가의 딸, 조비연, 섭미미, 설지 등등 입니다. 3권이 그다지 긴 분량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벌써 6명이나 나왔군요. 어쩌면 월풍과 상계무적을 능가하는 할렘 제국을 건설할지도......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설지와 얽힌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악당이니 악당답게.. 그동안 먹음직스러운(?) 조미연 두고 얼마나 힘겨웠겠습니까!! 물론 개인적으로야 맘에 들진 않지만, 주인공 성격으로 보면 당연한게 아닌지. ...
할렘은 백무로가 최고죠 ..
월풍 30명 넘지않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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