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베스트 무협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이군요. 그 외에도 물론 재미있는 작품은 무지 많습니다만, 무협소설을 미친듯이 읽은 지가 벌써 25년 한개 구의 책방을 마스터? 하고 있습니다. 대략 15개 정도의 책방..ㅠ.ㅠ~~
버스 타고 돌아다니면서 책 빌렸습니다. 정말 미쳤죠. ㅋㅋ 그리고 무협소설 방도 이용하고..그래서 결국 느낀 점....좋은 작가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이 된다면 자신이 재미있게 읽었던 작가의 다른 작품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는 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입니다.
좋은 작가가 좋은 책을 만들어낸다는 믿음은 거의 깨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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