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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정리된 감상문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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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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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이 절필하신다는 뜬소문에 무지 슬퍼했었는데 돌아오셨다니 정말 애독자 중 한사람으로서 매우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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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품이 제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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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중 기갑에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싸움을 한다는 점은 이해가 안되더군요..기갑에 탑승한 사람과 싸움을 한다면 멍청이가 아닌한 눈앞에서 기갑을 조정한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는 사람을 공격하지 조정당하고 있는 기갑을 상대로 싸운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더구나 공격에 의한 열폭풍에 노출이 된 상태에서도-주위온도가 순식간에 수천도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끝내 상대방을 꺽는다는것도 황당한 설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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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님 그부분은 저도 조금 아쉬웠다는 -_-;;
그냥 적이 멍청해서 안에 탑승자가 있는줄 알았을꺼라고 생각을 하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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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이 사람 다 죽이는데 그럼 안부수고 있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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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를 섬기는 나라가 초토화되는 ...약간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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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중간에 관둿는데 신됬군요... 냐하하.
제목에서 거부감이 좀 있었지만 책드니까 금새 빠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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