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먼치킨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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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당시 초반은 재미있게 보았지만, 무림의 최고 된장녀(?) 남궁아현의 변심에 질려서 그냥 바로 접었던 그 소설~!!
전 자기가 죽인 놈 애 데리고 다니고 그 애가 따르는 데서 지지...
계속 전투씬만 나오고 위기감을 느끼지 못해서 점점 흥미가 떨어졌던.. 약혼자도 갑자기 마음 휙휙 바뀌고요,
저도 거지(뚱뚱하고 무능한)라서 무시하다가... 재벌2세(멋지고 능력있는) 되서 나타나니... 달라 붙는거에 짜증나서 5편인가 까지 보다...나머진 걍 반납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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