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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2.09 15:48
    No. 1

    그렇군요...
    대여점 책장 앞에 서서 한참은 고민했다죠..
    '이걸 봐? 말어?'
    결국은 그냥 냅두고 왔습니다만...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하여라킴
    작성일
    08.02.09 19:50
    No. 2

    요즘은 비뢰도보다 조아라에 패러디 소설이 더 잼난다능..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鐵掌水上飄
    작성일
    08.02.10 01:45
    No. 3

    점점 샛길로 빠집니다. 언제쯤 본 궤도로 돌아올까요? 그 좋아라 했던 비뢰도인데..좀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2.10 15:34
    No. 4

    아직도 비뢰도 보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2.10 19:31
    No. 5

    습관적으로 나오면 봅니다;; 여전히 재미도 있구요.
    24권 동안 적의 몸통도 안나온다는 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ght
    작성일
    08.02.10 21:55
    No. 6

    하늘산맥/ 꼭그렇게 비꼬셔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각자의 취향이란것도 있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2.11 23:52
    No. 7

    하늘산맥/님의 말씀은 비뢰도를 읽는 독자를 비웃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뇌뢰腦雷
    작성일
    08.02.12 06:34
    No. 8

    비뢰도 예전에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은 정말 신선했죠. 초반의 힘을 중반까지만이라도
    유지 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까이지 않는 글이었을 것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영
    작성일
    08.02.13 13:04
    No. 9

    전, 불락구천은 켄시로가 아니라 블랙잭으로 읽었는데요.
    얼굴의 묘사도 그렇고.
    가운데 긴 흉터와 흉터 위아래의 다른 피부색 - 영락없는 벌레 선생의 블랙잭이죠.. 거기다 무면허라는 호까지.

    켄시로는 닥터 K와 혼용하신 듯.. (닥터 K의 이름이 켄시로인가요? 이건 잘 몰라서...)

    PS. 북두신권의 켄시로는 병원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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