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과 실망이 컸던 작품 비뢰도네요.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던 비뢰도가 왜 이리 되었는지. 너무 스토리 늘리려고 용 쓰는 냄새가 나네요. 비뢰도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연비'는 너무하잖아요.
연비만 안 나왔어도 계속 봤을텐데, 연비가 나온 이후로는 작가에게
분노마저 느낄지경입니다. 작가에게 금전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성취감이나 작가로서의 프라이드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작품의
편수 늘리기에만 편중하지 말고, 비뢰도 팬들의 목소리도 좀 들어주세요. 편수 늘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잠깐 여장하는 것이야..스토리 상 누가 뭐라고 하나요? 도대체 연비로 몇 권을 울궈 먹는 것인지..
도대체 연비..가 뭐~~~~~~~~~~~~~냐구....으아아아~~
주화입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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