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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 뱁새
    작성일
    08.02.14 15:49
    No. 1

    저랑은 많이 다르네요 ㅎㅎ
    저는 3권에서 거의 끝 챕터 가서는 막 넘기면서 대충보고 바로 반납했어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정리왕
    작성일
    08.02.14 16:30
    No. 2

    읽기 힘들면서도~ 은근히 손이가는 글 같아요~ 화끈한 것은 아직까지 없지만 기대감은 점점 증폭중입니다. 빨리빨리 5권 나왔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불량공주
    작성일
    08.02.14 16:40
    No. 3

    뭐 다들 취향이 다르게 마련이죠, 전 다 못읽고 반납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밀
    작성일
    08.02.14 22:20
    No. 4

    내용이 좀 늘어지는 면에 출판 주기가 점점 늘어나서 초반의 재미가 많이
    줄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2.15 00:43
    No. 5

    작가의 인간성때문에 못 보고 있는 책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8.02.15 09:23
    No. 6

    은근히 취향 타는 소설인것 같습니다...만,
    여전히 책이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읽고 있답니다. 저역시...
    다른(?)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5권을 기대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이포스
    작성일
    08.02.15 11:48
    No. 7

    역시 ..작가의 옛?사건때문에 손을 안대고있는책이랄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혈마혈신
    작성일
    08.02.17 09:53
    No. 8

    무슨사건 인가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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