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쉽습니다. 점점, 백준님이 일본풍무협으로 가는게...솔직히 백준님의 송백과 이번 진가도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해할수없었던게 세상출사도 아니고 도망가는데 무슨 다짐 비슷한 부분을 하는 장면이 가장이해가 안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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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건 몰라도 그 다짐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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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이 있는 여주인공 콤플렉스가 있는 남자주인공 태권도 도장 3개월이면 고수소리 들을듯한 무공설정(내공의 유무가 고하의 큰기준은 아닌듯)
진가도 1,2권은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3권은 그나마 좀 괜찮더군요.
1,2권보고 포기한 작품;; 가장 중요한 설정이 너무 억지스러우니;;
서서히 본 궤도를 찾아가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긴 한데..이전작들에 비해서 왠지 거부감이 드네요...다음 작품을 기대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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