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책의 명성에 사춘기때 부터 독파하려고 서너번 시도해 봤지만 얼마 되지도 않는 페이지 수를 끝내 다 읽어내지 못한 나. 내가 문제인가 책이 문제인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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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려 했지만 이상하게 몰입이 안 되서 자꾸 딴 생각만 하게 되고 내용이 안 들어와서 포기한 소설.
죄와 벌보다 더 읽기 힘들었던 소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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