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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1.30 16:36
    No. 1

    진짜 표지엄청 잘햇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당운설
    작성일
    08.01.30 17:45
    No. 2

    저도 튀는표지땜에 집어들었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잘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글 읽는 느낌 ㅡ,ㅡ
    벌써 천하제일 다툴정도에 여자도 계속 꼬이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베
    작성일
    08.01.31 02:01
    No. 3

    당운설님.... 이상한 말씀! 전혀 어긋나네요... 아직 주인공의 무공이 약해서 모두들 난리인데... 여자도, 아직은 드러난 게 없는데여. 이상하네요. 주인공의 여자가 누구누구인지?...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꼬베
    작성일
    08.01.31 02:19
    No. 4

    개인적인 느낌이야 다르지만... 사실과 어긋나는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그게 이 란의 의미와도 부합되는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당운설
    작성일
    08.01.31 16:21
    No. 5

    주인공이 약하긴 뭘 약해요 ㅡ,ㅡ
    그리고 이미 민민이랑 모용혜는 좋아하고 여려명의 여자도 조금씩 꼬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운설
    작성일
    08.01.31 16:24
    No. 6

    천하제일인의 무공이랑 벌써 초절정인데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베
    작성일
    08.01.31 19:10
    No. 7

    주인공이 민민이랑은 어렸을 때 그렇게 헤어졌고... 지금은 모용혜와 사랑은 키워가는 중인데.. 아직은 한명의 여인 뿐이던데... 글고 비록 초절정이지만 주인공 유성이 무공의 벽에 가로막혀 고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나요 ? 나는 그런 고뇌하는 모습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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