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몬스터와 함께 살아간다는 설정은 신선한것이 아닙니다. '지크'때부터 종종 사용한 코드입니다. 지크 영향인지 몬스터와 함께 나아가는 소설에서 오크가 가장 많이 파트너로 선정 되었죠 참고로 지크는 하이텔 판타지동 에서 연재하다가 2001년 자음과 모음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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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히어로 마신 선수무적 모두잼있게읽엇져 ㅋㅋ 마신은 지금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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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는 영상노트 아니었나요? 20권이었나? 읽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지크. 그립네요. ^^ 선수무적 요즘은 한권에 마누라를 몇명씩 만드는 건지... 어째 글 진행이 작가분의 통제를 벗어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랑 취향이 많이 다르신 것 같네요. 현실에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으시나 봅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선수무적처럼 주인공이 강한게 좋은데 그런책 찿기가 힘들죠..
가끔 긴장감있는 소설도 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좀 편중 되게 읽었지만, 이후에 여러 책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지요. 물론 취향쪽이 강한녀석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음 저랑도 많이 다르네욥. 킹왕짱 먼치킨류는 긴장감이 없어서리... 사실 마신도 나쁘지는 않지만 긴장감은 없었죠. 실로 아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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