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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평란으로 이동해야 할 듯 하군요.


그리고 저 역시 매우 동감합니다.

도왕이 인검주라는 설정이 매우 어색합니다. 그렇게 그리워 하는 사이이고 설령 꽤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서 얼굴을 단번에 못 알아 본다고 해도 무공 조차 못 알아 본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고 느껴지더군요.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건 착각이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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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헤어졌다고,,,,영화처럼 한눈에 찾기는어렵습니다....
길가다 초딩때 친구만나도 기억을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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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초딩때 친구를 기억했었답니다.얼굴 특징은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어렸을때라도 얼굴만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면 대부분이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못알아 본다면 그건 관심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합니다.예로 TV에서 방연했던(지역방송을 통해 본거라 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연예인들이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일반인들을 모아놓고 연예인이 어렸을때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었죠..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을 찾아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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