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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8.01.27 13:13
    No. 1

    뭐든 고소로 끌고가기로 유명한 그분작품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08.01.27 13:21
    No. 2

    아.. 그분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8.01.27 13:35
    No. 3

    오비디오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시는 그분....
    그곳에서 당당히 몇기가의 무협지 텍스트파일이 있다고 애기하시던
    그분.....ㅡㅡ;;
    말한마디보단 단호한 고소를 좋아하시는 그분이죠..ㅡㅡb(작품보다
    작품외적으로 말이 많은 작가분이라는게 슬픕니다..뭐 그래도 추천글보니 한번 보긴 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8.01.27 13:49
    No. 4

    그분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27 14:16
    No. 5

    정말 싫어하는 그분...
    글이야 죄가 없지만 작품 외적으로는 정말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베지밀냥
    작성일
    08.01.27 16:23
    No. 6

    응?? 다들 무슨말씀하시는건지??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1.27 16:49
    No. 7

    혹시 텍스트 파일 공유시켜서

    전부다 고소 시켰다는 무서운 말은 아니겠지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1.27 17:28
    No. 8

    이님욕쩐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8.01.27 17:49
    No. 9

    자기 작품 불펌 및 불법 공유에 대해선 강력대응(천만원짜리 고소)
    정작 자기 컴엔 다운 받은 각종 서적이 5만권.
    종류로는 4만종, 그 중 판타지&무협 소설이 5천종이라는
    유명한 작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01.27 19:38
    No. 10

    검심님의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감상란에 어느 정도 불만은 이야기 하는 것까지 막지는 않습니다만...
    상대를 비하하는 글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1.27 20:17
    No. 11

    자기 컴에는 다운 받은 각종 서적이 5만권 ㅋㅋㅋㅋㅋㅋ
    종류로는 4만종 -_- 그중 판타지와 무협 소설이 5천종??

    허 이거 사실 입니까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1.27 21:09
    No. 12

    본인이 하듯 고소를 당했다면
    4000억이네요. -_- ;;;
    (그런데 사실 맞나요?
    설마 저렇게 심각한 범죄행위를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8.01.27 21:13
    No. 13

    사실입니다.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죠.
    검색해 보시면 인면수라는 사람이 자기 스스로 떠벌린 거 캡쳐한 게
    나올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8.01.27 23:51
    No. 14

    흠....다른건 모르겠고.....의선사겁...완전 먼치킨에 돈이 아까웠는데 길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는...제 취향은 완전 아니었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absent
    작성일
    08.01.28 16:16
    No. 15

    전 누가 투드에 뼈와 살을 입히면 의선사겁이 된다고 해서 책방에 있는 것 보지도 않았는데, 한번 쭉 훑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8.01.28 21:44
    No. 16

    이 작가는...정말 안습이죠.
    특히 윗분들이 말하는...오비디오 사건때는...작품 추천한 제가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참...진짜 검심님 말대로 누가 누굴 질타하는지...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1.29 03:32
    No. 17

    의선사겁은 먼치킨과는 거리가 먼 데요ㅡ_ㅡ?
    작가가 정말로 별호대로 인면수심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대로 작품수준은 괜찮은 데...
    아이러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8.11.26 16:21
    No. 18

    강함의 먼치킨이 아니라 고치는데 먼치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10.09.27 08:46
    No. 19

    인면수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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