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든 고소로 끌고가기로 유명한 그분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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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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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오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시는 그분.... 그곳에서 당당히 몇기가의 무협지 텍스트파일이 있다고 애기하시던 그분.....ㅡㅡ;; 말한마디보단 단호한 고소를 좋아하시는 그분이죠..ㅡㅡb(작품보다 작품외적으로 말이 많은 작가분이라는게 슬픕니다..뭐 그래도 추천글보니 한번 보긴 해야겠군요..)
그분이시군요...
정말 싫어하는 그분... 글이야 죄가 없지만 작품 외적으로는 정말 -_-
응?? 다들 무슨말씀하시는건지??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혹시 텍스트 파일 공유시켜서 전부다 고소 시켰다는 무서운 말은 아니겠지요.. (ㄷㄷ)
이님욕쩐다.
자기 작품 불펌 및 불법 공유에 대해선 강력대응(천만원짜리 고소) 정작 자기 컴엔 다운 받은 각종 서적이 5만권. 종류로는 4만종, 그 중 판타지&무협 소설이 5천종이라는 유명한 작가죠.
검심님의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감상란에 어느 정도 불만은 이야기 하는 것까지 막지는 않습니다만... 상대를 비하하는 글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기 컴에는 다운 받은 각종 서적이 5만권 ㅋㅋㅋㅋㅋㅋ 종류로는 4만종 -_- 그중 판타지와 무협 소설이 5천종?? 허 이거 사실 입니까 ㄱ-?
본인이 하듯 고소를 당했다면 4000억이네요. -_- ;;; (그런데 사실 맞나요? 설마 저렇게 심각한 범죄행위를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
사실입니다.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죠. 검색해 보시면 인면수라는 사람이 자기 스스로 떠벌린 거 캡쳐한 게 나올 겁니다.
흠....다른건 모르겠고.....의선사겁...완전 먼치킨에 돈이 아까웠는데 길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는...제 취향은 완전 아니었어요...ㅠ.ㅠ
전 누가 투드에 뼈와 살을 입히면 의선사겁이 된다고 해서 책방에 있는 것 보지도 않았는데, 한번 쭉 훑어봐야 겠네요.
이 작가는...정말 안습이죠. 특히 윗분들이 말하는...오비디오 사건때는...작품 추천한 제가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참...진짜 검심님 말대로 누가 누굴 질타하는지...모르겠더군요.
의선사겁은 먼치킨과는 거리가 먼 데요ㅡ_ㅡ? 작가가 정말로 별호대로 인면수심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대로 작품수준은 괜찮은 데... 아이러니하군요.
강함의 먼치킨이 아니라 고치는데 먼치킨이죠.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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