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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비운령
    작성일
    08.01.23 10:13
    No. 1

    아놔... 마침표랑 엔터 적절하게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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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8.01.23 19:51
    No. 2

    비매.. 초기작이라 그런지 약간 어색한점이 눈에 띄지만 훌륭한 작품이죠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iermaie..
    작성일
    08.01.23 20:52
    No. 3

    저는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3번이나 다시 읽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카에프
    작성일
    08.01.23 22:01
    No. 4

    이 표현은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 쓰는 거지만 페르아하브는 정말 재규어처럼 날렵했다.

    -이 부분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문체가 정말 마음에 드는 작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랑인
    작성일
    08.01.24 00:20
    No. 5

    홍정훈님 팬이라 이분 작품은 다 구해서 읽어봣지만..(더로그는 정말 최고..) 이것만큼은 도저히 힘들더군요..
    비상하는매 평이 극과극이라 왜 그런지 몰랏는데 읽어보니까 이해가 가더라는..

    언제한번 시간돼면 다시 읽어보고 싶지만..그건 나중에 일이고..
    어쨋든 첫작품이라 그런지 꽤 어색햇다는 ㅠ ㅋ

    황제를 향해쏴라는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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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투호화랑
    작성일
    08.01.24 02:26
    No. 6

    제가 고등학교때인가 읽은 것 같은데..그 당시에도 잘나가는 작품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제 기억으로는 별 생각없이 읽는 판타지나 무협이 없었습니다.
    예전이 그립습니다.전 책 이라면 무엇인가 독자에게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주관적 생각입니다..그래야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은 한번,두번,세번 이상을 볼수 있지만, 단지 웃기거나 그런 것은 옷처럼 유행을 타거나 한번 읽으면 끝이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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