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책 보유한곳을 한군데도 못봤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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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대여점 주인들은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하더군요....책의 내용보다는 대여량이나 구입처에서 주는 대로 받는 것 같았습니다.내가 좋아하는 책이 없어졌을때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죠..
중요한건 여러사람의 의견(감상)을 듣고 싶은건데 쩝쩝쩝......
저도 3권까지인가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소 독특한 전개로 스피디하고 깔끔하게 흐르는 전개가 일품이긴 한데... 발매텀이 너무 길더군요. 5권이 안나오는걸로 봐서 은근슬쩍 묻힌걸로 판단되는군요. 청어람이던가 북박스던가로 기억하는데 여기가 인기 없으면 은근슬쩍 책 안내놓더라구요.
작가님이 포기하셨던 출판사가 포기했던....암튼 뒷권 볼수있을지 ㅜ.ㅡ 재미있게 봤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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