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일편부터 읽어본다면 작가님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실패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유쾌한 전개로 시작한 내용이 극단적이라고 할수있으만큼 파국으로 치딛으니 내용전개가 상당히 어색하다고할까요?
어느정도라면 몰라도 이번 7편을 보고나서 느낀점은 너무나 극단적인 전개에 뭔가 무너지는듯한 기분이더군요
신검이 그야말로 인간말종쓰레기를 키웠더군요, 이미 죽은 사람의 무덤까지 파헤쳐서 시신까지 훼손시키다니 어떻게 그런 비열하고 악랄한 미친놈이 그런 경지의 의 무공을 익힐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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