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법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자하르도 대마법사에 그랜드 마스터였죠.... 삼두표님 소설이라면 둘다 익히는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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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가물가물한 부분도 있는데...-_-; 초반에 마법사에게 당한 것 때문에 마법에 대해 알아야 그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검과 마법을 동시에 배우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에겐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비장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컨슈머에게 이기기까지 했으니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두서없이 적었군요, 흠흠...
많이 나오면 비장의 한수가 나오죠. 독자조차 잊었을 때 나와줘야 비장의 한수인겁니다... 아! 이런게 있었지~!
태오님 표현 멋지십니다. 읽고있던 사람조차 아, 이런게 있었지 !
열왕대전기가 재생이랑 같은 세계관인 것 맞죠? 그러면 재생때 만든검(검무투대회(?)때 검2개가 합쳐져서 텔 된것) 나올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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