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한테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여자가 너무 많아요..일단 부단주와 화산파의 그녀, 아미파의 그녀, 혈황인가의 제자, 금화련의 딸, 그리고 마교의 성녀까지? 6명인가요? 더있나? 개인적으로는 성녀는 왠지 별로고 부단주와 금화련의 딸 차아령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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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애는 보지 않았지만 밑에 제가 좋아하는 마도쟁패를 추천하는거로봐서 꼭 한번 봐야겠네요..근데 제가 책을 사서보는 사람이라...약간 망설여지는데..약간 고민이네요..
김광수 작가님의 글이라 재미는 보장하지만.. 페이지당 여백이 많은 게 눈에 보이더군요.. 책도 더 작아지고... 글자수 보다 흰 여백이 더 많은 상황은.. 팔천 원 주고 사기엔 너무 부담 되는 ㅠㅠ 의도적으로 대여점용으로 만들었다는 게 보이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 몇 권 빼고는 추세라 해야 하나.. 화산지애 내용은 전의 작품보다 더 재미는 있지 만.. 책의 퀄리티는 더 떨어졌네요....
기억은 안나지만 김광수님에 전작을 본후론 김광수작가님의 글에는 손이 별로 잘가지 않는...ㅋ
믿습니다~!
뭐..김광수님 작품중에 화산지애도 여자 많이 꼬이지만 전 작품인 엠페러 나이트? 여자가 이 뭔...여행할때마다 하나씩 꼬셔주는 센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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