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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충분히 웃을 수 있었는. 4권을 기대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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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충분히 웃을 수 있었는." 외계문장 추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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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는. 고치다가 '다' 빼먹었네요. 실수할 때도 있는 거죠. 그런 거 가지고 이렇게 리플 달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요.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넘어 갈 순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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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는 분께서야말로 실수했네요 하고 넘어가실 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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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기님이야말로 두분의 문제에 끼어서 또다시 분쟁을 일으킬만한 댓글을 꼭 달고 넘어가셨어야 했나요?
서로 오해에서 벌어진 일이니 제3자의 입장에서 두분의 화해를 도울 생각은 안하고 분쟁의 씨앗에 기름을 붓고 계시는 인자기님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글을 다신건가요?
꼭 그렇게 남의 사소한 잘못을 책 잡고 넘어가고 싶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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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클리든 연재때 흥미로 몇 번 보았었죠..
연재때가 더 좋았던거 같네요 전~
근데 윗 분들은 별일도 아닌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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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클리든 재미나게 보았죠 ㅎㅎ. 1~2권 더 출판되면 그 때 다 빌려서 봐 보아야 겠습니다.

위에 분들 참 쓸데 없는 거 가지고 다투시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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