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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02 19:00
    No. 1

    아, 거리의 변호사 /ㅅ/ 역시 존 그리샴인가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8.01.02 19:41
    No. 2

    유일하게 페이퍼백이 아닌 하드커버로 가지고 있는
    작품이죠. 우연히 얻게 된거지만.
    '브로커' 하고 '이노센트 맨'은 이미 읽은건가요?
    리스트에는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흐콰
    작성일
    08.01.02 20:15
    No. 3

    존그리샴 책중에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 의뢰인 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시지케이
    작성일
    08.01.03 00:09
    No. 4

    Bleachers<-- 이작품도 관람석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1.03 21:55
    No. 5

    하늘정령 님의 답글에 대해서... 하늘정려임도 그리샴의 마력에 빠지셨군요 후후후후훗

    연소 님의 답글에 대해서... 아직 언급하신 작품들은 못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읽게 되겠지요 하하하하핫^^

    음흉한색마 님의 답글에 대해서... 음? 제가 감상문을 안올렸던가요?;;;

    시지케이 님의 답글에 대해서...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헌책방에는 안나와서 몰랐네요^^ b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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