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을 보았습니다..사비록 제가 재미있게 보는 소설인데..
이4권의 강호출도 부분에서...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 부분입니다...미리니름이라 자세하게는 말못하겠지만..
그 복수의 원한정도나 뭐 그런걸볼때...아무리 그래도 누이나...
~~되었었는데;;;그리고 주인공과
히로인의 그런식의 썸씽도 조금...건드려놓고 내빼고...;;
으음..호불호가 갈릴거같습니다
사비록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무협소설입니다. 그런데 소울블루님 댓글처럼 4권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혀 책임지지 않고 도망치듯 떠나는 부분은 글의 일관성이 완전히 깨진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동안 보여준 주인공의 모습이라면 결코 그런 행동은 나올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부분을 제외하고서는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복수부분도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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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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