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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7 뱁새
    작성일
    08.01.02 13:36
    No. 1

    저는, 3권에서도 힘들었는데요 ;;

    일단 4권을 빌리러 가야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검대검
    작성일
    08.01.02 14:12
    No. 2

    아가페라는 조연이 문제더군요. 너무 많은 분량을 조연에 대한 설명으로 쓰고 있고 주인공이 겪는 문제는 모두 아가페로부터 나오고 비호감입니다. 차라리 하버가문 딸내미 이야기와 학교 이야기를 썼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8.01.02 15:59
    No. 3

    저도 동감입니다. 3권에서 부터 무언가 문체가 끊기는 느낌과 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과 주인공 가문의 도약을 논할 시기에 학교에서 학원물로 인해서 루즈해지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더군요...1.2권에서의 이계에 대한 신기함과 능력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기나 마나의 효율성을 다루어서 조금더 독특함을 위주로 정말 흥미있었는데 3권에서 마법이라는 것과 학원물과 독특한 룸메이트로 인해서 초반의 주인공의 강인함이나 독특함이 점점 사라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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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불량공주
    작성일
    08.01.02 21:09
    No. 4

    이대로 가다가 끝도 허망하게 끝나는건 아닌지.. 시작은 흥미로웠는데 갈수록 읽고 싶은 맘이 멀어져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03 07:54
    No. 5

    4권에선 좀 더 업그레이드 되는 모양이군요. ㅋㅋㅋ
    1, 2권을 읽고 이런 글이 비평란에 없진 않겠지 싶어 검색해 봤더니 비평란 하이에 버젓이 비평이 올라와 있던 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흘러가는
    작성일
    08.01.03 16:57
    No. 6

    저는 "맡겨두삼" 에서 좌절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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