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둘째치고 '오 해피데이'. 무분별한 인터넷 용어... 꼬마 애들이 쓸거같은 은어 남발... 한두번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너무 자주 쓰더군요. 주인공이 초딩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 정말 던졌던 책입니다.
나머지는 괜찮게 봤습니다만 정말 작가 메일주소라도 알면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 들더군요.
악마는 살아있다는 막히면 피빨고 종속으로 해결볼려는 빈도수가 많아서 저럴거면 진작에 비서나 작은아버지 피나 빨고 끝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후는 알지만 매번 잔가지만 치고 끝내죠. 이미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는 존재가 되버렸지만 분량을 위해서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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