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1분이라.. 그런 음란한 제목의 책을 보시다니..;;;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뇌 란 소설과 같이 읽으면 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둘 다 육체를 넘은 정신적 쾌락에 대한 글이지요. (쾌락이라 쓰니 뭔가 좀 그런 감도 들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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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음란한'이라는 단어에더 그만 쓰러져보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핫^^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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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9분이었다가.. 그보다는 길다 라고 코엘료님이 생각해서 11분으로 바뀌었다고도 하더군요.. ^^ 덧. 뭐가 9분이고 11분인지는 무한오타님께 물어보세용 저는 순진해서 그런걸 잘 모름.. =ㅂ=;;
엇!! 책임전가를 저한테 하시다니요!!(덥썩) 저는 아직 국보급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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