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바보가 맞다고 생각되는군요. 그게 현재 던 과거 던 말입니다. 그리고 미루선녀님이 예를 든 사례는 민중이 바보가 아니라고 설명하기보다는 생각이 남다른 사람이 평범한 사례에서 꺠닮음을 얻은거를 말한거라고 봅니다. 옛 성현의 말씀 중에 애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할까요. 그러니 마루선녀님의 사례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1번은 잘 기억나지않지만....
2번의 암흑의 숲은 평상시엔 조용할 수 있어도 엄청난 몬스터들이 서로의 영역을 놓고 격돌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상할 것 없고요...
3번도 암흑의 숲이라고 해서 마기가 많다던지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야생의 약육강식으로 인한 강한 몬스터들만이 우글우글거리는 몬스터 서식지라고 보시는 편이 옳습니다.
1번은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러므로 패스
2번은 글쎄요 예를 들어 맹수들이 사냥할때는 무척 고요하고 조용한 반면 짝짓기라던가 영역싸움 또는 영역표시를 위한 포효 등등이 있을때는 무척이나 시끄러울수 있는 곳이 밀림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3번은 마기가 피부에 않좋다는건 글쎄요 마기가 골수에 미친다는 건 많이 봤어도 피부에 안좋다는 표현은 못본거 같군요
유형화된 마기가 공기중에 분포되어 있을정도면 마계정도가 아닐가 생각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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