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담배는 애연가에게는 기호식품이오 혐연가에게는 중독성 마약이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담배를 끊어볼려는 시도를 했었습니다만 금단증상때문에 3일만에 금연을 포기하고 다시 흡연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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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하긴 제 주위에서도 끊어보겠다 말했다가... 아무도 성공한 사람을 못보고 있군요 크크크크크;;;(<-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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