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한테는 법정소설의 재미로는 존그리샴이 최고입니다. '타임 투 킬'은 뭐랄까요. 감성이 이성을 앞설수 밖에 없는 순간이 어쩔 수 없이 있을수 있구나 하는 생각의 재확인 이었다고나 해야 겠네요. 존그리샴 작품중에 '파트너' 와 '더 펌' 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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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천 감사합니다^^
영화로 볼땐 좀 울컥했었는데.. 책을 나중에 읽었어서 감동이 좀 들한듯했어요.. 이 책이 아마 작가 처녀작이었다고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라진 배심원이 가장 재밌었는데..ㅋ
저는 책을 먼저 읽어서인지 영화가 살짝 어이없었습니다^^;
그리삼씨소설은 타임 투 킬과 펠리컨브리프 그리고 더 펌,의뢰인 정도 읽어봤는데 대부분 영화로 나온게 많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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