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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1 하밀
    작성일
    07.12.20 12:54
    No. 1

    긴장을 신라면 끓여먹듯 잘 다루지만, 스릴러보다 드라마에 치중한 탓에 '주말극'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초기작이네요. 잘 팔리고, 잘 읽히고, 어렵지 않으면서 좋은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물론 펠리컨 브리프나 의뢰인쯤가면 정말 따라갈 수 없는 그 포스,.. ㅠㅠㅠㅠ 현존 장르작가의 거성 아니겠습니까, 거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부엉이
    작성일
    07.12.20 13:09
    No. 2

    이거 탐크루즈가 주연했던 영화네요,,
    어렸을때 손에 땀을 쥐고 봤었는데,, 사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요,,;;
    개인적으로는 의뢰인,레인메이커가 제일 좋더군요,,
    둘다 영화도 괜찮았구요,,
    소환장은 얼른 보고 싶어서 원서로 샀었는데 젤 별루였어요,,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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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7.12.20 13:20
    No. 3

    존 그리샴 작품은 편차가 너무 크죠.
    재미 있는 건 무지 재미있고,
    재미 없는 건 또 무지 재미없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7.12.20 14:04
    No. 4

    마지막 부분에 '초보가 베테랑처럼 행동한다' 라는 점에 눈을 감아
    줄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초기 작품이라 요즘 작품같은 걸 기대하면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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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12.20 14:51
    No. 5

    의뢰인 까지는 영화나 소설이나 다 재밌는데 그후부터는 긴장감 좀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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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7.12.20 21:40
    No. 6

    하밀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크크크 거성이라... 그러고보니 최근 몇권 더 모아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요즘에는 스티븐 킹 님의 작품만 읽고 있는지라;;;

    MINERBA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으흑 ;ㅁ; 영화로 만들어진 이 작품들은 언제 즘이면 만나게 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ㅁ;

    검심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그러게요; 편차가 크긴 하지요; 그래도 오리니널 카피라이트를 따라 걸으면서 진화하는 기분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크크크크

    연소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좀더 멋진 작품을 계속 써 주셨으면 하는 기대 작가중 한명이라지요^^

    noodles 님의 답글에 대해서는... 팔기 위한 작품 보다도 생각하 꺼리를 주는 작품으로 바뀌어가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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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2.21 03:03
    No. 7

    저는 존 그리샴 소설은 '의뢰인'과 '레인메이커'는 재밌게 봤는데 다른 글들은 이상하게 재미가 없더군요.
    어릴적의 저는 두 소설 읽고 재판은 다 그렇게 배심원들이 판결을 내리는 줄 알았는데 한국은 아니어서 약간 충격을...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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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7.12.22 13:37
    No. 8

    국내에도 조만간 배심원 제도가 시작될 것 같으니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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