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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12.16 03:54
    No. 1

    제발 새로운 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7.12.16 12:59
    No. 2

    글쎄요?
    작가가 이런류도 쓰고 저런 류도 쓰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독자가 이런 길로 저런길로
    가라고 재촉하는건 예의가 아니라 봅니다.
    작가의 고유 권한에 대해 심한 간섭은 ,창의력을 제한하고
    쟝르소설의 획일화(내 생각으론 벌써 매우 심하다고 느끼지만)를
    초래하는 결과밖에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황규영 님,개인적으로 기다리는 것도
    오래지 않아 좋았고 책도 재미있게 읽고, 마음이 개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안개말
    작성일
    07.12.16 15:54
    No. 3

    독자가 독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는 글을 보면 머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요즘 장르문학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아마 독자들의 불만표출에 대한 피드백 기능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도
    장르문학의 위기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었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요즘 문피아에서도 예전의 파이론에서 벗어나
    비판을 막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저는 어차피 작금의 장르문학의 위기 상황은 더욱 더 심화되는 쪽으로 진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도 작금의 상황을 그래도 약간이나마 돌이킬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는

    지뢰작 출판사와
    지뢰작 작가들에 대한 독자들의 불매[독서]운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바라고 뛰는 경제주체들에게
    경제할동을 하라, 하지말라, 어떤 방식으로 행하라 등등으로 말하는 것은 말도 안되고요....

    독자가 자신의 권리를 강하게 표출하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겠죠...

    그 비판을 출판사, 작가가 받아들이면 좋고
    안받아들이면 계속 독자가 타격을 가하는 방식밖에 안남은 듯합니다.

    이 상태로 계속 전진하면
    장르문학 관련 업체들은 다 공멸할 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Asaris
    작성일
    07.12.16 16:21
    No. 4

    이제 구대문파에선 벗어날때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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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하여라킴
    작성일
    07.12.17 19:35
    No. 5

    솔직히 이번 금룡은 용두사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룡전설에서도 그랬지만 이건 머....
    담은 차기작에서는 쉽게쉽게도 좋지만 좀더 생각하면서
    읽을수 있는 작품이였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패왕도천
    작성일
    07.12.18 01:00
    No. 6

    평범하게 돈버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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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사마천옥
    작성일
    07.12.23 15:01
    No. 7

    빨리 다음 작품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후기에서 조금이라도 언급해 주셨으면 좋았을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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