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여담이지만 황은성님의 귀환기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게 있는데 같은 제목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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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거죠. 저도 처음에는 '귀환 기사'인줄 알고 회귀물이나 귀환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한 기사'였죠.
헠ㅋㅋㅋ
2권이 거기까지인가요. 연재분이 상당히 많았군요. 아직도 연재분 따라가려면 한 두 권 정도 더 나와야하나.
분량 계산해 보니 주인공이 그 여자와 만나는건 3권 최 후반 재대로 대화하는건 4권 초반같더군요. 그리고 인구수 70억 아니고 10~20억 밖에 안된다고 본문에서 한번 나왔던거 같네요.
기억이 잘 안나서...오전에 읽었는데 오후에 일이 좀 많아서요..기억에 혼란이 왔나봐요.
제목이 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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