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이란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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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뭐랄까 굉장히 아침드라마틱 한 내용이네요. 떨떠름 하면서도 볼 것 같은 내용...
저도 이런스타일현대물은 처음이라서 재밌네요... 3권인가, 마지막에 작가의 말이 있죠.. 이제부터 달라진다고 ㅎ;; 물론 아침드라마틱한 내용이지만, 신선해서 계속보게되네요.
재미있긴 한데 이혼녀 배드신은 NTR같아서 보기 그럼 ㅡㅡ
이건 표절 부분부터 완전 에러입니다만... 몇년전에 발간된 책 내용을 바꿔서 그것으로 표절했다고 몰아가는데 그 재벌 2세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모든 책을 회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아무 대책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더군요. 한숨만 나와요.
뒤로 갈 수록 더 재미있네요. 아침드라마가 왜 자꾸 보게 되는지 알 수 있달까요.
..아무리 재미있다고해도 주인공이 남창이 돼는순간 절반정도의 독자들이 떨어져나갔을듯.. 나도 그때 보고 안보는중입니다
호스트에서 그냥 책 던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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