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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몽검마도' 정말 재밌는 작품이지요. 예전에 작가님 서문에 '달빛 아래 칼을 든 사내가 고고히 서있다' 였나...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그 글과 정말 잘 맞는 작품이였던걸로 기억이 남아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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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일어나서 병수발든 가족 버리고 떠난 그놈이 주인공인 소설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에요^^; 다른 소설과 착각하신듯 :-)
네이버에 몽검마도 네글자만 쳐봐도 기본적으로 나오는게 줄거리인데;; 밑도 끝도 없이 몽검마도 와는 전혀 다른 내용을 거론하면서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네요... 참.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몽왕괴표랑 헤갈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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