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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7.11.27 22:08
    No. 1

    그거...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요즘 책 나오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07.11.27 22:18
    No. 2

    2권이었던가? 그 이후로는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07.11.27 22:42
    No. 3

    5권까지 있는거는 봤는데...연재 되고 있는지는 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7.11.27 22:58
    No. 4

    잠수 된 책이죠.... 분명...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낸다고 하셨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지나가던中
    작성일
    07.11.28 01:01
    No. 5

    소재도 생각보다 참신하고 좋지만 주인공이 너무 여신 올로와쥬에게 묶여 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안타까움만 더해지는 독자 ;;;... 뭐.. 공처가라는 느낌일까요 ;;.. 어쨋건 완결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소설이 중간에서 더이상 출판되지 않으면 뭔가 가슴이 휑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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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7.11.28 02:20
    No. 6

    가끔씩 나오는 레인(현월님의 전작) 패러디에 피식거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프리실라 피규어라던지, 루루링 인형이라던지 말이죠.
    즐거운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11.28 08:36
    No. 7

    세피로스 저도 레인에 이어 구입하는 작품입니다. 이분의 전작이었던 참신한 소재와 엄청난 스케일의 배경과 설정을 자랑했던 레인보다는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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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07.11.28 17:16
    No. 8

    연재가 중단 된 작품이라 하시니 더이상에 감상문이나 비평문은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3권 중반부터 주인공에 성격도 그렇고 아영와 여신과에 갈등문제도 미진하고 조금 흔들리네요.
    어쟀든 한번은 볼만한 작품인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07.11.29 13:59
    No. 9

    재미있게 읽었고, 소장하고 있지만...
    다음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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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v쁘이
    작성일
    07.11.30 20:18
    No. 10

    ..6권나온줄알았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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