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남자여자가 아닌 진심이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그런듯 싶더군요. 비록 소설속의 인물들이지만, 그들의 그 맘만은 진짜였기에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달리면서 왔기에 더욱 진하게 가슴을 울리는거지요. 강철의열제를 보면서 2번울고, 여러차례 가슴이 찡해서 눈시울을 붉어진 경우가 있는데, 좋은 글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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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안죽길 바랬는데 글 분위기상 죽을것 같더라니 결국 그렇게 되더군요. 강철의 열제.... 재미있죠 ^^ 글을 잘 쓰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정말.. 저에게는....최고로 가슴찡하게 만들어준 작품이죠!! 너무.... 감명깊은 책이기에..아직 감상문조차 못쓰네요.... 부루가 죽었을때는....정말..눈물이..왜그렇게나 ..멈추지를 않던지.... 완결....이...곧....나올텐데.... 정말....아쉽네요....ㅠ
저도 못 느껴본 남자의 로망을 느끼시다니 대단 합니다 *.*
저는 남자입니다 열제 10권이후로는 매권볼때마다 집이 눈물에 잠기도록 울고있습니다
비싼 해외배송비를 치르면서도 모으는 작품이죠 ^^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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