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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22 23:31
    No. 1

    2번째 강신 후에 조금 휘둘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었는데 바로 또 냉혹한 면을 보여주더군요.
    그럭저럭 귀엽고 쓸만한 놈이 무릎 정도까지 기어오르는건 용서해주지만 허리까지 올라오면 아작을 내버리는 그런 스타일...

    3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11.22 23:43
    No. 2

    카디스는 요리소설입니다
    카락구이 먹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22 23:47
    No. 3

    아, 카디스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바로 음식, 요리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둔다는 거죠.
    그래서 참 좋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반지의 제왕이 재밌어지는 것은 램바스 나오기 시작하는 부분 부터라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유현
    작성일
    07.11.22 23:52
    No. 4

    아.. 저도 갈가리 찢은 카락 구이 먹고 싶어요
    구운 모윈 혹도 맛보고 싶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7.11.23 00:28
    No. 5

    정말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다만 대여점에서 빌려서 그런지
    책장을 넘길때마다 풍겨오는 담배에 찌든 냄세...아..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1.23 02:15
    No. 6

    아.. 카디스 카디스..카디스...
    아..한번 꼭 봐야겠네요..
    얼마나 멋진 작품인지..ㅎ

    타메라곤도..이래서 읽었지만..
    저희동네에서는..반품됐다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7.11.23 04:10
    No. 7

    오랜만에 즐겁게 쉬지 않고 읽은 환타지 소설이었습니다. 다들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1.23 15:37
    No. 8

    카디스....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확실히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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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7.11.23 23:43
    No. 9

    근래 읽고 가장 기꺼웠던 글,
    [은의 지배자]와 [카디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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