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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 초창기 작품이군요.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긴 했지만, 너무 혼란스러운 소설이라 좋은 평가는 받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뭐, 지금 기억나는 것은 중간에 비범한 여성 캐릭터와 로맨스 아닌 로맨스 후에 알인가 나와서 키우는 신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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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 알에서 태어난 것은 마족왕 후보.
아샨타는 왠지 BL의 포스가 물씬 풍겼던 기억이... 그래도 거부감없이 끝까지 봤지요. 단지 문제는 너무 어지려운 전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땐 동성애란 걸 처음 봤죠. BL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연재분으로 봤는데 야오이 필이었죠.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하더군요.
걍 야오이 소설입니다 출판할만한 수준이라고 봐줄 수 없지만 초창기 붐을 타고 출판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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