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저도 동감합니다. 역시나 우리 소열.. 초울트라펑펑. 영의정을 집체만하게 만들어서 날리지 않나 .
2.북작야달. 역시나 포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전 처음에 정말 소열이랑 목숨 걸고 싸우지 안을까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연금제와 만병제의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은근히 도와주는 모습 ㅋㅋ
3.이거 설명하면 아직 못 보신 분들 재미를 반감할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 이야기하면 소열이도 은근히 자기 세력을 만들어 놓았고 조연(백발마녀)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네요.그리고 서양에서 성배 때문에 싸움도 많이 하고 많이 돌아다녔다면 혹시 거기서는 전쟁의 신? 정도하지 않을까 싶은데.ㅋㅋ
4.이건 아직도 저도 잘. 무슨 말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천년을 넘게 무엇인가를 꾸미고 있는 세력이 있는데 그넘들이 위험하다? 저도 잘..
5.패스.
6.소왕의 정체? 이건 소열이가 말했죠. 되돌려 놔라. 딱 감이 오더군요.
이건 없었는데 사마검이 어떤 무공인가를 익혔는데 갈수록 남성화 된다하던데요..워~~ 만약 주원이와 사마검이 이어지면? 설마?
상상안해야징..
무당검후도 나오는데 주원이를 마음속에 평생 남군으로 생각하겠다는데
아..이거 넘 많은거 아닌가 몰라요. 갑가지 이 생각을 하니까 재미가 소열이 만큼 마음이 정이 안갈려구 하는데 접.
5권도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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