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진산님의 작품에는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책꽃이에 모셔놓고 있는 작품입니다. 따끈따끈한 채로...... 이 작품은 양판소만 접해왔던 독자들에게는 쉽지않은 작품입니다. 그러나 무협의 진수라 할만한 수작입니다. 20세기소년님의 감평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감상 부탁드립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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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작가 중 한 분. 언제고 다시 볼 날이 있으려나...
나는 칼....진산님의 홈페이지에서 다음편을 기다리던 기억이 나는군요...뭐 마님 되는 법이라든가 몇몇 작품들도 즐겁게 읽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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