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6권은 못 읽었지만 저도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아닌 다른 조연들에게 시선이 분산되어서 그런지 솔직히 4권부터 몰입이 힘들더군요. 후속작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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