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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7.11.01 12:54
    No. 1

    글쎄요..
    저는 그렇게 읽지 않았습니다.
    너무 가벼운 문체와 인물의 성격들이 저완 맞지 않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건 소설 외적인 딴지지만..
    글의 간격과 여백, 글자 크기가 너무 큽니다.
    좋게 읽으신 소설에 불평만 남겨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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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隱龍
    작성일
    07.11.01 13:04
    No. 2

    윤하늘//전작인 형산백응과 비교하면 문체가 엄청 가볍죠=ㅂ=;; 외적인건.... 원래 하마르티아가 라노벨로 계획된거였는데[서문을 보면 刈님이 말함] 좌절당한 후 힘겹게 분량을 맞췄는데 출판하고 보니 그렇게 나와버린...[그래서 회천공 좌절중이라는;;;]
    아무튼 죄송 할 필요는 없어요.^^;; 소설을 읽어주시고 지적해주셨으니 오히려 고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11.02 00:51
    No. 3

    그냥 딴죽같아서 수정합니다'ㅅ' (죄송스럽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암기만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마법따위!!! 이라는 설정이 정말 놀라웠는데 그에대한 설명이 없더군요. 구동 원리라든가 사용 에너지....등등에 대한거요. 굳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이상태로는 그따위 쉬운 암기 왜 안해서 마법 못쓰니 너는? 이런 질문이 저절로 나오죠.
    그 외에도 자세히 생각해 보면 구조가 헐렁해요. 보통 마법사는 쉽게 잡혀온다고 하지 않았다고 단설이라는 인물이 말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에대해 변명을 합니다. 자기는 마법사가 되자마자 잡혀왔다고. 문제는....쥔공 스승은? 뭐 이런거죠. (아니 애초에 무허가 마법사에 대한 탄압이 너무 약하잖아!!!) 그 외에도 텔레포트따위 외우면 할수 있는 마법사들에 대한 제제가 거의 없는 점하며...그 외 설정상의 오류가 눈에 밟히더군요. skt의 위고르공과 카론경과 흡사한 케릭터들도 좀-_-; 결론은, 정말 형산백응과는 달리 심하게 가볍게 쓰셨다는 거죠. 뭐 이런게 요즘 대세인듯 하니(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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