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설수인이.. 남궁가혜를 용납(?) 할까요? 그게 좀 ...걱정스럽네요. 하지만, 남궁가혜가 가세를 하게 된다면..글쎄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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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을것같은데.. 비관적 전망인걸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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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룡, 현룡 불쌍....ㅠ.ㅠ
정말 진심으로 '청룡과 백룡의 사랑이 싹튼다는지...' 라는 부분에서 잠시 흠칫했습니다. 한국어는 역시 어렵습니다.
저도 브로큰 백마운틴이 ~ ㅋㄷㅋㄷ ㅎ
-청룡과 백룡의 사랑이 싹튼다는지- .........노리고 쓰신건지?....... 위에 다섯 줄 보다 더 머리에 각인되는 아주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ㄷㄷㄷ┌(-_-)┘
이가흔은 이번 5권에 새롭게 등장하는 여자인가요? ~_~
이가흔이 원래 백룡에게 정해진 순서죠 ㅎㅎ무림맹일로 흑룡을 만나러왔다가 꽂힙니다 백룡한테;;대의를위해 접지만요 ㅎㅎ
4권까지 잘 나가다 5권에 이르러 지지부진. 마누라 외에 남궁녀와의 잘못된 러브. 더욱이 미처 하지 못한 설정을 뒤늦게 짜느라 주인공은 약간 뒷전. 통쾌한 진행으로 나가다가 벽에 막힌 느낌.
남궁가혜랑 베드엔딩으로 끝날까봐 보기싫음;; 베드엔딩은 싫어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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